인천 남동구 구월동 모래내전통시장과 남공구청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기대처법 ‘희망! 바람개비 캠페인’을 76일차 실시하고 있다. 서장열 모래내전통시장 상인회장은 “바람개비가 절대로 혼자서는 돌 수 없듯이 상인과 고객이 적극 동참해 바람개비를 더욱 세차게 돌려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0-06-06 06:59
인천 남동구 구월동 모래내전통시장과 남공구청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기대처법 ‘희망! 바람개비 캠페인’을 76일차 실시하고 있다. 서장열 모래내전통시장 상인회장은 “바람개비가 절대로 혼자서는 돌 수 없듯이 상인과 고객이 적극 동참해 바람개비를 더욱 세차게 돌려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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