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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선한목자교회 문요한 목사 '은혜의 사역4'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6-07 00:51

서울 성북구 선한목자교회 담임 문요한 목사.(사진제공=선한목자교회)


신중하고 의롭고 경건하게 살게 합니다. 

딛2:12 그 은총은 우리를 교육하여, 불경건함과 속된 정욕을 버리고, 지금 이 세상에서 신중하고 의롭고 경건하게 살게 합니다.

경건하지 않는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버리게 되니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게 됩니다. 그 모습이 무엇입니까?

신중함입니다. 신중함은 영어로 self-controlled입니다. 
자신을 통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말로 절제입니다. 이것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갈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즉 은혜의 산물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자신을 통제하여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타락은 어디서 옵니까? 절제하기 못하기 때문입니다.  먹는 것을 절제하지 못하니까 살이 찌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통제하지 못하면 사람은 타락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은혜가 임하면 그 은혜가 우리를 도우십니다. 그 은혜가 우리의 마음을 통제하도록 도우십니다.  

또한 은혜는 우리를 의롭게 살도록 만듭니다. 

의롭게 산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의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의미합니다. 즉 관계가 올바르게 된 상태를 의라고 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신명기 6:25 
우리가 그 명령하신 대로 이 모든 명령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삼가 지키면 그것이 곧 우리의 의로움이니라 할지니라

고린도전서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재미있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의 의로움이시라는 것입니다.
즉 내가 의롭게 사는 것은 곧 예수님이 내 안에서 사는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은혜가 예수님이라고 했습니다.
즉 예수님의 의가 내 안에 전가되어 그 의로 내가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의로움은 빛의 열매입니다. 내가 은혜의 빛 속으로 자꾸 들어가면 거기에서 맺어지는 열매중의 하나가 바로 의로움입니다. 

에베소서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중요한 것은 의롭게 사는 것이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내안에 은혜가 사라지면 의롭게 사는 것도 약화되어 도리어 불의를 행하는 자가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의롭게 살아가려면 날마다 은혜아래 거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즉 예수님안에 거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요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은혜는 우리를 경건하게 합니다. 
경건하지 않는 것들을 버리니 당연히 경건해지지 않겠습니까? 경건은 godly입니다. 
경건은 신적인 요소입니다.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된 다는 것입니다.

벧후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은혜가 우리를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게 합니다. 그래서 이땅에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자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교회가 이러한 경건성을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이것은 전적인 우리의 잘못입니다. 우리의 선택입니다. 내가 은혜를 선택하지 아니하고 세상을 택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감사한 것은 우리가 다시 마음을 잡고 은혜의 자리에 가면 주님은 다시 우리를 회복시키시고 그로 인해서 주님의 자녀답게 만들어 주십니다. 

은혜의 중요성을 알았으니 늘 은혜의 보좌앞으로 나아가기를 힘쓰는 그래서 은혜로 충만한 복된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직예수!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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