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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선교회 시므온 리 선교사.(사진제공=명성선교회) |
창22:9.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וַיָּבֹ֗אוּ אֶֽל־הַמָּקֹום֮ אֲשֶׁ֣ר אָֽמַר־לֹ֣ו הָאֱלֹהִים֒ וַיִּ֨בֶן שָׁ֤ם אַבְרָהָם֙ אֶת־הַמִּזְבֵּ֔חַ וַֽיַּעֲרֹ֖ךְ אֶת־הָעֵצִ֑ים וַֽיַּעֲקֹד֙ אֶת־יִצְחָ֣ק בְּנֹ֔ו וַיָּ֤שֶׂם אֹתֹו֙ עַל־הַמִּזְבֵּ֔חַ מִמַּ֖עַל לָעֵצִֽים׃
그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던 그 장소로 그들이 와서 아브라함은 거기서 그 제단을 짓고 그 나무들을 진열했다. 그리고 그가 그의 아들 이쯔핰을 묶어서 그를 그 제단 위에 그 나무들 위에 놓았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장소에 도착하였다.
내가 좋아하는 곳이라면 금방 달려가지만 나에게 큰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는 곳이라면 ?
아브라함은 자기생명보다 귀한 아들 이쯔핰을 올림제로 드릴 곳인데도 망설이거나 불평하지 않고 즉시 순종하여 갔다.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께서 가라고 말씀하시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이든지 가야한다.
주님, 가라고 말씀하시는 곳이라면 망설이지 않고 그곳으로 달려가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라고 하신 곳은 어디인가 ?
지리적인 장소일수도 있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의 영적인 위치일수도 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곳에 가서 그곳에 제단을 쌓았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지정하시는 곳에 우리가 가서 예배드리기를 원하시는 때가 있다.
주님, 주님이 원하시는 때에 주님이 원하시는 장소에 담대히 나아 갈수 있도록 저에게 큰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
아브라함이 이쯔핰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위에 올려놓았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려는 아브라함의 위대한 결단 !
이 믿음과 결단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그리고 어디서나 항상 선하시다는 것을 확신하였기 때문이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다.
아브라함은 110세가 훨씬 넘은 노인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쯔핰은 3일길 여행을 하고도 산위에까지 올림제용 나무를 지고 올라간 청소년이었다.
제단 나무위에 결박되어 올려진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청소년이 110세가 훨씬 넘은 힘없는 노인에게 결박을 당하였다.
아버지는 자신에게 항상 선하시고 항상 옳다고 믿었기 때문에 결박을 순순히 당하여 준 것이다.
우리의 자녀들이 이런 상황에 처한다면 어떤 행동을 할까 ?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보아야 할 대목이다.
나는 나의 가족과 자녀(육신의 자녀와 영적인 자녀를 포함하여)들에게 항상 선하게 행동을 하였는가 ?
나는 항상 신뢰할만한 사람이라는 믿음을 가족들에게 주었는가 ?
주님, 가족과 자녀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인데 그들을 나의 소유처럼 대한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
자녀들을 하나님의 법도대로 잘 양육하지 못한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
10.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וַיִּשְׁלַ֤ח אַבְרָהָם֙ אֶת־יָדֹ֔ו וַיִּקַּ֖ח אֶת־הַֽמַּאֲכֶ֑לֶת לִשְׁחֹ֖ט אֶת־בְּנֹֽו׃
아브라함이 그의 손을 내밀어 그 칼을 취하여 그의 아들을 죽이려고 하니
이쯔핰은 아브라함이 100세에 낳은 아들이었다.
사람은 늦둥이를 더 사랑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이때는 하가르와 함께 이쉬마엘도 집에서 쫒아내어 자식이라고는 오로지 이쯔핰밖에 없을 때이다.
이쯔핰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으로 태어난 아들이었다.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창17:7~8)는 말씀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는 순간이었을 것이다.
아브라함의 생애가운데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였다.
우리에게는 상황과 현실이냐 하나님의 말씀이냐를 선택할 때가 자주 찾아온다.
① 나의 생각과 감정이냐 하나님의 말씀이냐를 선택할 때가 우리에게 온다.
② 합리적인 상식이냐 하나님의 말씀이냐를 선택할 때가 우리에게 온다.
③ 눈앞의 이익이냐 하나님의 말씀이냐를 선택할 때가 우리에게 온다.
④ 증명된 과학이냐 하나님의 말씀이냐를 선택할 때가 우리에게 온다.
⑤ 나의 목숨이냐 하나님의 말씀이냐를 선택할 때가 우리에게 온다.
주님, 어떠한 경우에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선택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
언제나 여호수아처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고 선포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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