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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컬리 김슬아, 연봉·매출 '수천억대' 전지현 모델로 세운 이유? (사진-마켓컬리 광고 캡쳐)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마켓컬리 김슬아 대표의 연봉과 매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대표는 '100% 냉장배송'을 내세우며 서비스 출시 5년 만에 4289억원의 매출을 올린 '마켓컬리'의 CEO다.
김 대표는 최근 한 심포지엄에서 "코로나19 이후 월평균 주문이 10% 이상 급증했고 2월엔 25%의 증가율을 보여 조기마감했다"며 "전년대비 주문량이 153% 늘었지만 그만큼 고객 만족이라는 최우선 가치를 훼손하는 위기도 겪었다"고 말했다.
실제 김 대표는 지난달 말 자사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직원이 근무한 1센터를 전면 폐쇄하고 방역 불가능한 상품을 전량 폐기하는 등 사태 수습에 주력했다.
또 고객들에게 조치사항을 소상히 알리기도 했다.
한편 마켓컬리는 전지현을 모델로 세우면서 유명해졌다.
과거 한 방송에서 김 대표는 전지현을 모델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전지현씨가 저희 서비스를 많이 쓰시는 분인걸 알게됐다"며, "마케팅 직원의 지인의 지인이 전지현씨였다. 워낙 건강식을 좋아하고 채소나 유기농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고 섭외했다"고 말했다.
ananewsent@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