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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세대 Ministry 대표 김영한 목사, '주님이 원하시는 성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6-11 16:57

품는교회 담임 김영한 목사.(사진제공=Next 세대 Ministry)


성품은 참으로 중요하다. 

많은 지식과 능력이 있더라도 
성품이 좋지 않으면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좋은 나무 성품 학교에서는 
자녀 세대만이 아니라 우리도 맺어야 할 
12가지 성품의 열매를 말한다. 

<좋은 나무 성품 학교 12가지 성품교육>  
 
1. 감사: 
다른 사람이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를 인정하고 말과 행동으로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
 
2. 기쁨: 
어려운 상황이나 형편 속에서도 불평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을 유지하는 태도.
 
3. 긍정적인 태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가장 희망적인 생각, 말, 행동을 선택하는 마음가짐
 
4. 창의성: 
모든 생각과 행동을 새로운 방법으로 시도해 보는 것
 
5. 인내: 
좋은 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불평 없이 참고 기다리는 것
 
6. 배려: 
나와 상대방 그리고 환경에 대하여 사랑과 관심을 갖고 잘 관찰하여 보살펴 주는 것
 
7. 책임감: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알고 끝까지 맡아서 잘 수행하는 태도
 
8. 절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지 않고 꼭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9. 순종: 
나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의 현명한 지시에 기쁜 마음으로 즉시 따르는 것
 
10. 지혜: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도록 사용할 수 있는 능력
 
11. 존중: 
나와 상대방에게 공손하고 소중하게 대함으로 그 가치를 인정하며 높여주는 태도
 
12. 경청: 
상대방의 말과 행동을 잘 집중하여 들어 상대방이 얼마나 소중한지 인정해 주는 것

오늘 본문에 모세는 
위대한 지도자였지만 하나님 앞에 자신의 성품의 부족으로 
거룩함을 드러내지 못하여서 가나안 땅을 바라보기만 하고 들어가지 못하였다. 

모세는 
이방 민족들의 운명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들이 약속의 땅에서
어떻게 축복과 저주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지도 알았다. 

그러나 정작 
자신은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 볼 수도 없었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나 자신은 어떠한가? 
가정을 천국으로 만들고 있는가? 
어떤 부분을 여전히 더 다듬어야 하는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거룩함은 무엇인가?
어떤 자가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의 축복을 마침내 누리게 되는가? 

성경 속으로 들어가 보자! 

신명기 37-52절

37. 또한 그가 말씀하시기를 그들의 신들이 어디 있으며 그들이 피하던 반석이 어디 있느냐
38. 그들의 제물의 기름을 먹고 그들의 전제의 제물인 포도주를 마시던 자들이 일어나 너희를 돕게 하고 너희를 위해 피난처가 되게 하라
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 외에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빼앗을 자가 없도다
40. 이는 내가 하늘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말하기를 내가 영원히 살리라 하였노라

1) 이방 우상들의 문제는 무엇이었는가? (37-38절)

- 필요한 도움의 시기에 신들이 곁이 있지 않고, 피하던 신이 곁에 있지 않는 것 같기 때문이었다(37절).
- 제물의 기름을 먹고, 전제의 제물인 포도주를 마시던 우상들이 돕고, 피난처가 되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었다(38절).

2)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으로 진술되어 있는가? (39-40절)

-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이 없고, 
- 하나님은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 상하게도 하시고, 낫게도 하시며, 
- 손에서 능히 빼앗을 자가 없는 분이라고 하였다(39절). 

3)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변개하지 않으시는 의지는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는가? (40절) 

- “내가 영원히 살리라”라는 표현(“as surely as I live forever”)은 하나님의 약속의 신중함과 돌이킬 수 없음이 맹세의 형식으로 보이신 것이다(The seriousness and irrevocability of God’s pledge is seen in the oath formula). Merrill, E. H. (1994). Deuteronomy (Vol. 4, p. 424). Nashville: Broadman & Holman Publishers.

41. 내가 내 번쩍이는 칼을 갈며 내 손이 정의를 붙들고 내 대적들에게 복수하며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할 것이라
42. 내 화살이 피에 취하게 하고 내 칼이 그 고기를 삼키게 하리니 곧 피살자와 포로된 자의 피요 대적의 우두머리의 머리로다
43. 너희 민족들아 주의 백성과 즐거워하라 주께서 그 종들의 피를 갚으사 그 대적들에게 복수하시고 자기 땅과 자기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시리로다
44. 모세와 눈의 아들 호세아가 와서 이 노래의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말하여 들리니라

1) 하나님은 어떻게 보복하실 것을 말하였는가? (41-42절)

- 번쩍이는 칼을 갈고, 하나님의 손이 정의를 붙들고, 
- 대적들에게 복수하고, 
-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할 것이라고 하였다(41절). 
- 화살이 피에 취하게 하고, 칼이 고기를 삼키고, 
- 그 피는 피살자와 포로된 자의 피, 대적의 우두머리의 머리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42절)

2) 하나님께서 민족들과 이스라엘에게 어떤 희망의 메시지를 주셨는가? (43-44절) 

- 민족들은 이스라엘 백성과 즐거워하라고 하셨다. 
- 주님은 종들의 피를 갚으시고, 대적들에게 복수하시고, 자기 땅과 자기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신다고 하셨다(43절). 

3) 누가 이 노래의 모든 말씀을 백성들에게 말하여 들렸는가? (44절) 

-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들려주었다.
- 이 노래를 들려줄 때 여호수아는 모세와 함께 있었다. 
- 이 구절은 ‘모세의 노래’의 마지막 클로징 프레임을 보여주고 있다(As argued already (cf. 31:30), this verse forms the closing frame of the song of Moses. The opening frame (31:30) states that Moses recited the words of the song, and that is the message here). Merrill, E. H. (1994). Deuteronomy (Vol. 4, pp. 425–426). Nashville: Broadman & Holman Publishers.

45. 모세가 이 모든 말씀을 온 이스라엘에게 말하기를 마치고
46.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오늘 너희에게 증언한 모든 말을 너희의 마음에 두고 너희의 자녀에게 명령하여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
47. 이는 너희에게 헛된 일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 이 일로 말미암아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 차지할 그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1) 모세는 모든 말씀을 노래로 마친 뒤, 어떤 권고를 하였는가? (45-47절)

- 증언한 모든 말씀을 마음에 두고, 자녀에게 명령하여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라고 하였다(46절). 
- 이렇게 명령을 지키는 것은 헛된 일이 아니라 이스라엘에게 생명과 같은 것이니 
- 이렇게 하여 요단을 건너 차지할 그 땅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날이 길게 하라고 하였다(47절). 

2) 마지막 유언과도 같은 내용을 담아 노래로 담아 자손들에게 들려준 모세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3) 나 자신은 죽기 전 마지막 유언을 할 때 무슨 말을 남기고 싶은가? 

48. 바로 그 날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9. 너는 여리고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아바림 산에 올라가 느보 산에 이르러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는 가나안 땅을 바라보라
50. 네 형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어 그의 조상에게로 돌아간 것 같이 너도 올라가는 이 산에서 죽어 네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
51. 이는 너희가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 가에서 이스라엘 자손 중 내게 범죄하여 내 거룩함을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타내지 아니한 까닭이라
52. 네가 비록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을 맞은편에서 바라보기는 하려니와 그리로 들어가지는 못하리라 하시니라

1) 하나님은 모세가 노래를 한 뒤 어떻게 말씀하셨는가? (48-52절) 

- 여리고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아바림 산에 올라가 느보 산으로 가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주실 가나안 땅을 바라보라고 하셨다(49절). 
- 모세의 형 아론이 죽어 조상에게로 돌아간 것 같이 모세도 이 산에서 죽어 조상에게로 돌아갈 것이라고 하셨다(50절). 
-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 가에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까닭으로 그런 것이라고 하셨다(51절). 
-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주는 땅에는 들어가지 못하지만 맞은편에서 바라보기는 할 수 있다고 하셨다(52절). 

2)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 가에서 왜 모세는 거룩함을 드러내지 못했는가? (51절) 

-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에서 이스라엘은 갈증으로 하나님께 호소하였다. 
- 하나님은 모세에게 반석을 향해 외치라고 하였다.
- 그러나 모세는 반석을 두 번 쳤다. 
- 하나님은 그렇게 행동한 모세가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하셨다. 

3) 우리는 살아가면서 얼마나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고 있는가? 나의 가족에게, 교회 공동체 지체들에게, 사회에서 얼마나 주님이 원하시는 성품을 드러내고 있는가?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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