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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갑작스러운 사고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의료실비보험. 하지만 청구 과정이 쉽지 않고, 여러 개의 상품에 가입한 사람이라면 각 보험사에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일각에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찬반이 팽팽한 만큼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통합 어플리케이션 ‘모바일청구’가 인기를 얻고 있다.
모바일청구는 별도의 인증서 없이 서류 작성부터 증빙 서류 첨부, 청구서 팩스 전송까지 터치만으로 가능한 앱으로, 메리츠화재와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삼성화재 등 25개 보험사 청구를 지원한다.
아울러 사용자가 가입한 보험사에 따른 서류를 제공해 누구나 간편하게 작성/수정할 수 있다. 최근에는 보험금을 수령한 후에는 내가 청구한 보험이 정확하게 정산되어 지급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 외에도 보험 관리, 청구서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모바일청구 관계자는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보험금 정산 확인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나갈 것이다”라며 “모바일청구로 언제 어디서나 보험 가입자의 관리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