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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B(Business Bible Belt,직장인성경공부선교회)양재모임 대표순장 김용식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 성경 읽기는 취미생활이 아니라, 죽고 사는 문제입니다 >
- 신명기 31:9~18
"당신들은 이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만이 아니라 성 안에서 당신들과 같이 사는 외국 사람도 불러모아서, 그들이 율법을 듣고 배워서,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키도록 하십시오."(신명기 31:12, 새번역)
모세는 자신의 후임 리더인 여호수아를 항하여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라"고 같은 말을 여러번 반복하여 강조하였었습니다.
모세는 다음에 레위 자손 제사장들과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들, 즉 영적 지도자들 모두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합니다.
"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경말씀을 읽어 주어서 그들이 듣도록 하여라"(10절)
"남녀노소, 내국인과 외국인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성경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12절)
"자손들도 성경말씀을 듣고 배워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것을 배우게 하라"(13절)
오늘도 여전히 모세는 이스라엘 영적 지도자들을 모아 놓고 같은 말을 여러번 반복하여 강조하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 읽기는 취미생활이 아니라, 죽고 사는 문제라고...
성경 말씀만이 다음 세대를 살리고,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길이라고...
저희 가정은 오랜 세월동안 자녀들에게 성경 읽기도 시키고, 큐티도 하게 하고, 주일 저녁에는 가족이 다 같이 모여서 함께 성경을 읽고 나누게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우리 가정이 웬지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잘 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이들이 사춘기 중고등학생이 되니, 부모를 위해서 억지로 마지못해 해 주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때로는 아이들이 영적으로 성장하기를 포기하는 것 같아 부모로써 낙심이 될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절대가치는 끝까지 아이들이 성경 말씀을 읽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면 좋고 안 하면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인생이 걸린 중요한 일 임을 확신합니다.
언젠가 이 성경 말씀을 통하여 아이들이 주님을 만나게 되고, 인생이 변화될 날이 오게 될 줄 믿습니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