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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나이, 부인 강정연 뛰어난 외모 "한시간씩 전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6-17 23:06

남진나이, 부인 강정연 뛰어난 외모 "한시간씩 전화" (사진-좋은아침 방송 캡쳐)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가수 남진의 나이와 부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남진이 출연했다.

이날 남진은 “우연히 미국 공연을 같이 가게 됐다. 가서 20일 동안 노래 하고 오기로 했다. 20일 끝났는데 나한테 ‘여기 좀 더 있다 가고 싶다’ 이런거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는 스케줄이 없었다. 근데 김세레나씨가 최무룡 선배님하고 양훈 선배님이 거기 계셨기 때문에 둘이 다 친하지 않나. 연락이 돼서 미국 행사가 마침 있고 해서 며칠 있으면서 한인들도 만났다. 거기서 우연히 우리 집사람을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세레나는 “우리가 공연을 하와이로 갔는데 바로 옆방이었다. 무슨 전화를 한 시간 마다 하는데 방음이 안 되니까 다 들렸다. 그래서 내가 두드리면서 ‘전화 좀 그만 하소’ 그랬다”고 말해 남진을 웃음 짓게 했다.

남진은 “누구나 처음 만날 때는 다 그렇지 않나. 안 그러는 사람이 어디 있나”라며 “오리지날 전라도 식이다. 마음은 있는데 표현력이 많이 부족하다”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남진은 1946년생으로 올해 나이 75세이다. 아내 강정연과 결혼해 1남 3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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