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토요일 오전 맑은 하늘 아래 인천 남동구 소래생태습지공원 주변에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의 하나인 금계국이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크기는 약 30~60cm이며 꽃은 노란색으로 잎의 모양이 긴 타원형이다. 금계국은 번식력이 좋아 어느 땅에서나 잘 자라며 식재료로 사용할 때에는 꽃잎으로 차를 우려먹기도 하고 해열과 부종 제거 등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