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인천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내 해수족욕장이 코로나19 여파로 문이 굳게 닫혀 있다. 해수는 살균작용과 미네랄 성분이 있어 혈액순환과 마음이 안정되는 효과가 있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에 최상이나 그칠 줄 모르고 번지는 코로나19 감염 증가 추세로 당분간 습지 주변을 돌며 힐링을 해야겠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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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0-06-20 07:49
20일 오전 인천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내 해수족욕장이 코로나19 여파로 문이 굳게 닫혀 있다. 해수는 살균작용과 미네랄 성분이 있어 혈액순환과 마음이 안정되는 효과가 있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에 최상이나 그칠 줄 모르고 번지는 코로나19 감염 증가 추세로 당분간 습지 주변을 돌며 힐링을 해야겠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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