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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사람의 본분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12:13)
이제 이 모든 말씀의 결론을 듣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말씀을 지키는 것, 이것은 모든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의무이다. (전12:13)
Now all has been heard; here is the conclusion of the matter: Fear God and keep his commandments, for this is the whole duty of man. (Ec12:13)
본문은 솔로몬의 전도서의 결론입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12:13)
허무하고 헛된 일에 둘러싸인 인생을 살면서 그래도 사람의 본분을 생각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사람의 본분은 위로 하나님을 섬기고 발로는 땅을 밟고 만물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ㅡ인간ㅡ만물의 삼차원의 질서 속에서 인간의 위치는 아래로는 만물을 두 발로 밟고 있는 만물의 영장이고 위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는 존재입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은 줄기차게 사람의 본분을 이야기합니다.
사람이 본분을 잊으면 위로 만물, 아래로 하나님을 두기도 하고, 하나님 자리에 인간이 올라가기도 하고, 하나님을 없애 버리기도 합니다.
인간의 역사는 삼차원의 질서가 존재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시험하는 거대한 실험장입니다.
솔로몬처럼 모든 것을 경험해 보지만 헛되고 헛될 뿐입니다.
결론은 하나님ㅡ인간ㅡ만물의 질서 속에서 인간이 가장 인간 다울 수 있습니다.
인간의 가장 정직한 본분은 위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며 아래로 땅을 밟고 만물을 다스리는 존재로 사는 것입니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