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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갑부 우드슬래브 (사진-서민갑부 방송 캡처) |
'서민갑부'에 등장한 최고의 우드슬래브를 만들어내는 서민갑부가 눈길을 끌고있다.
23일 채널A ‘서민갑부’에는 전국에서 찾아온다는 우드슬래브를 만드는 김진원 씨가 출연했다.
특히 큰 손해도 이겨내며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최고의 우드슬래브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우드슬래브는 제작부터 유통과 판매까지 모두 김진원씨가 진행하고 있었다. 쉽게는 그냥 나무로 된 테이블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건조 과정부터가 까다로웠다.
자연건조로 나무가 골고루 마를 수 없기 때문에 인조건조장에서 수분을 빼내야 한다. 오일 도포와 건조는 3회 반복으로 3일이 넘게 걸린다.
그는 우드슬래브에 사용되는 나무들 중에서도 피지 고지대에서 자란 것이 최고급에 속한다고 전했다.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다 직접 발품을 팔고 있다는 한 손님은 “인터넷에서 내가 최저가로 본 거랑 비슷하다”라고 한 제품을 지목했다. 하지만 인터넷 최저가보다 이날 ‘서민갑부’ 우드슬래브가 더 저렴하다고.
‘서민갑부’ 우드슬래브는 토~일요일 주말에 판매된 것만 95장, 9400만원에 달했다. 대량으로 판매되는 물건까지 한달 매출은 약 10억원에 달했다.
김진원씨는 “300만원으로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죠”라며 “재작년에도 많이 힘들었거든요 접을까 말까 많이 고민했어요. 끝장을 보는 성격이기 때문에 죽기살기로 갑니다”라고 전했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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