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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대구 서구청 페이스북 |
대구 서구청이 23일 비산동 832-1에서 위험물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가 착오 문자라고 밝혔다.
서구청은 이날 오후 9시 22분께 "서구 비산동 832-1에서 위험물(화재, 폭발, 누출)사고 발생. 주변 확산 우려가 있으니 인근 주민은 대피 바랍니다"라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이로 인해 한밤중 놀란 대구 주민들에 의해 '비산동 832-1'은 이날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상위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오늘 21:22경 서구 비산동 832-1 에서 위험물(화재, 폭발, 누출) 사고 발생 문자는 문자훈련 중 착오발송임을 안내드립니다"라고 정정 문자를 보내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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