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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맞나" 아우디, 올해만 세번째 리콜...폭스바겐도 '화재 위험' 1만여대 리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0-06-24 08:05

아우디 A6./아시아뉴스통신 DB

국토교통부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한국토요타, 다임러트럭코리아, 한국모터트레이닝, 대전기계공업에서 수입·판매한 18개 차종 1만3964대에서 제작결함을 발견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아우디 A6 등 6509대는 스타트 모터 내구성 부족으로 균열이 발생할 위험이 발견됐다. 

균열 틈으로 수분이 유입될 경우 합선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 차량은 모델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작된 A6 40, A4 35 등이다.
 
"명품 맞나" 아우디, 올해만 세번째 리콜...폭스바겐도 '화재 위험' 1만여대 리콜

앞서 아우디는 지난 4일과 2월27일. A6에서 결함이 발생해 리콜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출고전 품질 관리에 미숙한 모습이다.
 
폭스바겐 티구안./아시아뉴스통신 DB

특히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알테온 등 4083대는 제조불량으로 연료공급호스 균열에 따른 연료 누유와 화재 가능성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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