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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 제주도가 국토교통부에서 총괄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민관협의체(UAM Team Korea)’에 함께 참여한다.
최승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제주도 대표단은 2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열리는 도심항공교통 민관협의체 발족식에 참석해, 다각적 협력사업 추진 및 정보 공유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첨단기술 융합 산업의 신동력으로 부상하는 드론 산업이 관련 규제 등으로 인한 한계와 제약들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제주도가 드론 실증도시 및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등을 추진해 다양한 실증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수도권의 도심 운용 전 실증 장소 및 상용화 모델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공공, 민간, 산업, 정부 영역의 다양한 드론 서비스 발굴과 실증시험, 정책 반영 등을 통한 드론 산업의 활성화와 기술 증진이 기대 된다”며 “제주도가 드론을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있는 사례를 공유하며 한국형 도심항공교통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gkwns44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