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5일 오전 11시 이춘히 세종시장이 민선 7기 취임 2주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세종으로 이전했고 정부 예산에 세종의사당 설계비가 반영되면서 세종경찰청이 문을 여는 등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큰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사진제공 = 세종시) |
[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25일 "민선 3기를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를 ‘시민감동의 해’로 만들기로 한 약속을 지키고 시민감동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문제점들을 찾아내어전문가, 공무원들과 소통하면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민선 7기 취임 2주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세종으로 이전했고 정부 예산에 세종의사당 설계비가 반영되면서 세종경찰청이 문을 여는 등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큰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2년간 유네스코 세계유산해석센터 유치와 세계행정도시연합 사무국 설치를 통해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을 강화한 점도 성과로 꼽았다.
그는 "시민주권이 꽃피는 행정수도를완성하기 위해 행정수도 헌법 명문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미이전 중앙행정기관 이전 등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과제들을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시법을 개정해 세종형 자치분권 모델을 완성하고 읍면동장 시민추천제와 주민자치회를 모든 읍면동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세종형 스마트도시 완성과 시민 중심 대중교통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민간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인공지능 스마트센터와 스마트 퍼스트타운을 건립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세종형 스마트 도시를 만들겠다"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우량기업 유치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공주와 청주 등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교통망을 확대하고 내부순환 BRT 보조노선을 운행하는 등 대중교통 체계를 확충하겠다"며 "대전∼세종 광역철도와 KTX·ITX 세종역 신설을 추진하며 세종∼서울고속도로와 세종∼청주 고속도로의 완공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부동산 거래 위축 등에 따른 세수 감소로 시 재정에 어려움이 있었고, 국회법·세종시법·행복도시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점은 아쉽다"며 "21대 국회에서 이들 법안이 개정돼 행정수도 완성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생활안전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기와 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 복지 실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 |
| 25일 오전 11시 이춘히 세종시장이 민선 7기 취임 2주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세종으로 이전했고 정부 예산에 세종의사당 설계비가 반영되면서 세종경찰청이 문을 여는 등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큰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세종시) |
이 시장은 "제10차 국제안전도시 아시아 연차대회를 열고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과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며 "세종시계(市界) 둘레길, 고복저수지 생태공원, 조치원 청춘공원, 세종 중앙공원, 금강보행교 등시민들이 건강을 다지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다함께 누리는 행복한 복지도시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더욱 늘리고 2022년까지 공공보육 이용률을 50%까지 높인다"며 "남세종 종합청소년센터, 보람청소년자유공간 등을 조성하고 세종형 융복합 놀이공간인 모두의 놀이터를 고운동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시장은 "다함께 잘사는 세종을 만들기 위해 상생하는 균형발전 선도도시를 만들겠다"며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시즌2를 본격화하고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계속 추진하여,읍면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힘을 줬다.
이 시장은 "올해 상반기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를 맞아감염병 대응에 총력을 다한 시기였다"며 "지난2년간 모두가 살고 싶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나름대로 성과를 거둔 의미 있는 시간을 거울 삼아 3기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 "고 강조했다.
khj96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