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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쎄쎄' 故 임은숙 안타까운 사망, 과거 슈가맨 "출연도 확실치 않았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6-25 23:47

쎄쎄쎄 임은숙 (사진출처-슈가맨)

유방암 투병중 세상을 떠난 '쎄쎄쎄' 가수 임은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故 임은숙은 지난 2018년 6월 4일 유방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였다. 

故 임은숙은 데뷔 전 현진영의 백댄서로 활동하다 지난 1993년 '남행열차'로 유명한 가수 김수희가 제작한 그룹 쎄쎄쎄로 이윤정, 장유정 등과 함께 데뷔했다.

'떠날거야', '아미가르 레스토랑', '쎄쎄쎄'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쎄쎄쎄는 해체 이전까지 총 2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정규 3집 음반을 준비하며 이윤정이 빠지고 이현지를 영입하였으나, 회사 사정이 어려워져 해체됐다. 

이후 쎄쎄쎄는 과거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에 출연해 투병 중인 사실을 직접 밝혀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임은숙은 "촬영 한 달 전, 간에 다발성으로 전이가 됐는데 방송에 출연할 수 있을지도 확실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멤버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자 나왔다"고 털어놨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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