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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한 거래원이 업무를 하고 있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변동성이 높은 양상을 지속했으나 반등에 성공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44포인트(1.38%) 상승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상승세를 보였다.
25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9.66포인트(1.18%) 상승한 25,745.6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3.43포인트(1.1%) 오른 3,083.7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07.84포인트(1.09%) 상승한 10,017.00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부담에도 미국의 은행 규제 완화에 힘입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등은 은행들이 계열회사와 파생상품을 거래할 때 증거금 적립 규정을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 벤처캐피탈 등 위험자산에 대한 대규모 투자 규제도 완화했다.
이에 JP모건체이스 등 주요 주가가 가파르게 반등하면서, 증시에 전반에 활력을 제공했다. 은행주는 이날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발표하는 것을 앞두고 장 후반에는 상승 폭을 더 키웠다. JP모건 주가는 3.5% 급등했고, 씨티그룹은 3.7% 올랐다.
ananewsent@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