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5일 토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진미령, 전유성 남다른 결혼관 "과외선생님에 수억 사기당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6-26 09:54

진미령, 전유성 남다른 결혼관 "과외선생님에 수억 사기당해" (사진-여유만만 방송 캡쳐)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개그맨 전유성과 진미령의 이혼사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전유성과 진미령은 1993년 5월 15일 주례 없이 마광수 사회로 파격 결혼식을 해 당시 화제가 됐다. 그후 혼인신고 없이 각자의 생활을 열심히 하며 자유로운 결혼생활 모습을 보였다. 

그들은 서로의 사생활이나 사회활동을 존중하면서 그들만의 사고방식으로 생활하여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그동안 꾸준히 이혼설이 제기됐고 특히 2008년 전유성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 전제비 결혼식에 진미령이 참석하지 않아 이혼설이 본격적으로 불거졌다. 

이후 2011년 공식적으로 이혼을 밝혔다.

전유성은 한 방송에서 “(내가)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오래전부터 같이 안 살았다. 돈벌이도 잘 못해, 가정적이지도 못해, 제가 많이 부족했다”라고 진미령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다.

또 “몇 억, 그게 우리 딸 6학년 때 과외 공부 선생님이었는데 그 사람이 속일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내가 그 사람 편을 끝까지 들고, 미령이 돈도 물렸다”라며 “그 돈은 내가 다 물어줬는데, 그게 원인이 되어 미령이랑 결정적으로 헤어진 계가기 되고 그랬다"라고 밝혔다


ananewsent@gmail.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