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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포사랑의교회 한상만 담임목사.(사진제공=내포사랑의교회) |
•묵상말씀: 시편 125~129편
(디모데후서 3장 16절에 초점을 맞춘 통독형 묵상)
1. 교훈(선악에 대한 가르침):
어머니가 종종 하시던 말씀 가운데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라는 말씀이셨습니다. 다섯 자녀를 키우면서 가지셔야 했던 어머니의 곤함이 느껴지는 말입니다.
장마라 그런지 창밖의 나무들이 쉴 새 없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때로 나의 마음도 장마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처럼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성경은 시편 125편 1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삶의 닥쳐오는 수많은 곤함 속에서 때로 흔들릴 때가 있지만 주님을 의지하며 견고히 서가는 것, 그것이 선입니다.
2. 책망과 바르게 함(내 죄에 대한 깨달음과 회개):
세상을 바라볼 때 종종 탄식하게 되는 것은 악인의 권세가 너무나 크다는 것입니다. 악한 일들이 너무나 빈번하고, 악인이 승리하고, 악인이 권세를 갖는 것 같은 것이 세상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를 누리가 못하리니 (시편125:3)”
악인의 권세가 세상에 팽배한다면 그것은 이 세상에 의인이 없거나 혹은 의인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의인이 된 우리, 그 의인됨을 이 땅에서 살아내는 것이 우리의 존재성입니다. 나는 오늘 의인으로 이 땅을 살고 있습니까?
3. 의로 교육함(더 깊이 깨달은 내용이나 새롭게 깨달은 내용):
오늘 통독한 말씀에서 무엇이 복되고 형통한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시편 126편 5절에 성경은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라고 말합니다. 또한, 시편 128편 2절에 성경은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라“
복되고 형통한 것은 뿌린 대로 수고한 대로 얻고 먹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뿌리지 않고 수고하지 않고 얻고 먹은 것은 복이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복되고 형통한 것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돈다발이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수고한 것, 내가 뿌린 것에 정당한 대가를 얻을 수 있는 것이 복이고 형통임을 기억하는 한 날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적용하기
-내면적용: 주님을 의지하여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실천적용: 뿌리고 수고한 대로만 얻고 먹겠습니다.
•기도하기
주님! 흔들리더라도 부러지지는 않게 하소서.
•중보(도고) 기도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백신과 치료제가 속히 만들어지게 하소서.
-예배와 모임이 온전히 회복되게 하소서.
-다음 세대가 다른 세대가 되지 않도록 다음 세대 사역에 헌신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