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희원 스캔들 (사진출처-바퀴달린 집) |
김희원 스캔들이 연일 화두에 올랐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는 두 번째 집들이 손님, 배우 공효진이 집주인 삼 형제를 찾아왔다.
이날공효진은 김희원에게 근황을 전하며 "스캔들도 나고 그래서 전화해보려했다"며 김희원과 박보영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이에 김희원은 헛웃음을 터트리며 "아이고 참나 말도 안 됐어. 황당했지"라고 심경을 밝혔고, 공효진도 덩달아 웃음을 참지 못했다.
김희원은 "난리가 났다길래 아니라고 하고 말아라고 했다. 그리고 신경도 안 썼다"며 "사람들이 축하한다고 하길래 '정말 축하하냐? 감사하다' 그러고 말았다"며 어이없는 웃음을 지었다.
이후 여진구는 김희원의 스캔들 소식을 듣고, 다급히 김희원을 검색했고, 김희원 열애설 상대를 알고 당황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영과 김희원의 스캔들은 지난 1월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불거졌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이 서울, 안동, 영덕 등을 함께 여행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또 이들이 함께 방문한 식당에 걸린 두 사람의 사인 사진과 영덕의 한 카페 CCTV 캡처 화면까지 확산되면서 열애설은 더욱 증폭됐다.
글쓴이가 올린 사진에 따르면 박보영과 김희원은 서울, 안동 등 식당과 카페를 함께 찾았다.
둘이 함께 찍은 사진은 없지만, 박보영 옆에 김희원의 옷소매로 추정되는 부분이 담겨 스캔들에 불을 지폈다.
카페 운영자는 당시 한 매체를 통해 "(박보영이) 김희원 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그림자만 남긴 채 가셨다"라고 증언해 두 사람의 열애설은 급속도로 확산됐다.
이에 박보영과 김희원 측은 이 같은 열애설을 즉각 선을 그었다.
김희원 소속사 측은 "김희원, 박보영은 전혀 그런 관계가 아니다"라며 "둘은 친한 선후배이고, 가끔 만나 식사를 하는 정도를 가지고 억측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보영도 카페를 통해 "열애설이라니 저 다 컸네요. 이제 열애설도 나고 아닙니다. 희원 선배님이랑은 '피끓는 청춘', '돌연변이'를 하면서 친해졌고 지금은 나이를 떠나 좋은 친구 좋은 선후배 사이"라고 밝혔다.
이어 "둘이 밥도 자주 먹어요 그건 사실이에요. 제가 소속사가 없어서 반박 기사는 어렵겠지만 이렇게라도 말씀을 드려야겠네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말 사실관계 확인도 하지 않으시고 일단 쓰시는 부분은 인터넷에서 잘 지켜보고 있다가 도 넘으시면 고소하겠습니다"라며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