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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교회 이상갑 목사 '여호와는 나의 목자십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6-28 16:10

청년사역연구소 이상갑 대표.(사진제공=CBS올포원)


시편 23편은 제게 특별한 말씀입니다. 영적인 거듭남을 경험할 때 주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날 저는 이 말씀으로 고백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십니다.> 

그 후로 하나님은 제게 선한 목자가 되셔서 제 삶을 인도하셨습니다. 또한 많은 이들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말씀으로 시편 23편을 사용 하셨습니다. 

여러 육체적, 정신적, 영적인 고통을 받는 분들이 이 말씀을 묵상하고 암송하면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 비밀이 여호와가 목자가 되시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 여호와가 목자가 되시면 어떤 경험이 일어납니까?

* 여호와가 목자가 되신다는 것은 첫째, 부족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시23:1절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목자는 양을 책임져 주십니다. 여호와가 목자가 되시는 순간부터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 됩니다. 특별히 여호와가 목자가 되신다는 것은 하나님이 양인 우리를 책임지신다는 것입니다. 

양들은 아주 연약합니다. 겁이 많습니다. 그런데 자연에 많은 원수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양은 스스로 잘 지키지 못하는 연약한 동물입니다. 함께 공격하고 싸울 수 있는 사자같은 날카로운 이가 없습니다. 함께 싸울 수 있는 곰같은 강한 힘도 없습니다. 얼룩말처럼 빠른 속도로 달리며 도망가지도 못합니다. 고슴도치처럼 자기를 감싸고 가시로 바꾸는 능력도 없습니다. 

그야말로 목자가 지켜주지 않는다면 양들은 안전할 수가 없습니다. 목자가 없이는 생존하기조차 힘이 듭니다. 우리가 그런 양과 같습니다. 부족합니다. 연약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자기 형상대로 지으신 여호와가 목자가 되십니다. 여러분 다른 어떤 것이 아닌 오직 여호와가 목자되시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고백>이 있기를 바랍니다.  

* 여호와가 목자가 되신다는 것은 둘째,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시편23:2절은 이렇게 말씀 합니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목자의 아주 중요한 일은 양떼를 위하여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를 찾아주는 것입니다. 광야는 위험합니다.  사막은 낮에는 매우 덮고 밤에는 매우 춥습니다. 양에게는 푸른 풀이 필요합니다. 양은 사막에서 물이 없이는 살아남기 힘듭니다. 그런데 양들은 물을 스스로 찾지 못합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이 쉬는 동안에도 끊임없이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을 찾습니다. 미리 양떼를 인도할 계획을 세웁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 앞서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도하심> 을 확신하시기를 바랍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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