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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포사랑의교회 한상만 담임목사.(사진제공=내포사랑의교회) |
•묵상말씀: 시편 140~144편
1. 교훈(선악에 대한 가르침):
신자의 복이 무엇일까?
우리는 그것을 여러 가지로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통독한 시편 144편 15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이와 같은 백성은 복을 받은 백성이다. 주님을 자기의 하나님으로 섬기는 백성은 복을 받은 백성이다. (새번역)"
신자의 복은 하나님 자체이십니다. 하나님이 나의 복 자체임을 아는 것, 그것이 선입니다.
2. 책망과 바르게 함(내 죄에 대한 깨달음과 회개):
다윗은 시편 141편 3절에 이렇게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내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어 죄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악을 행하지 말게 하시며 그들의 진수성찬을 먹지 말게 하소서"
다윗이 이런 기도를 하는 것은 자신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가를 알기 때문입니다. 말에 실수가 있고, 언제든지 악에 물들어 죄를 지을 수 있고, 죄인의 자리에 앉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다윗은 인정하며 경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윗이 늘 자신을 먼저 살피고 돌아볼 줄 아는 자였다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보기 이전에 나 자신을 먼저 살피고 나를 먼저 다스려갈 줄 아는 것, 그것이 신자의 삶입니다.
나는 나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그래서 나를 먼저 살피고 돌아보고 있습니까?
3. 의로 교육함(더 깊이 깨달은 내용이나 새롭게 깨달은 내용):
소그룹 포에버캠프와 담·소 모임을 나누면서 들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성도님이 남편과 심하고 다투고 이혼하자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집을 나가려고 딸과 함께 짐을 싸고 있는데 그때 딸에게 제가 보낸 문자가 왔답니다. "가정은 별 일 없으시지요?"
두 분은 그 문자를 보고 함께 울었답니다. 그 문자는 제가 작년에 두 주간 선교지를 방문했을 때, 그 여정 속에서 저녁이 되면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하다가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시는 가정에게 문자를 보낸 적이 있는데 바로 그날, 바로 그때, 바로 그 가정에 문자가 간 것입니다.
이런 우연이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에게 공간과 시차를 넘어서는 놀라운 일을 행하십니다.
시편 142편 1절에 다윗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도다"
부르짖는 기도가 구시대 유물처럼 되어버린 오늘날, 주님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간절히 기도하는 한 날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적용하기
-내면적용: 가장 우선적으로 나를 먼저 보겠습니다.
-실천적용: 부르짖어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하기
주님! 주님이 저에게 가장 큰 복입니다.
•중보(도고) 기도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백신과 치료제가 속히 만들어지게 하소서.
-예배와 모임이 온전히 회복되게 하소서.
-다음 세대가 다른 세대가 되지 않도록 가정과 교회가 해야 할 일을 알게 하소서.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