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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선교회 시므온 리 선교사 '창세기, 그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6-30 22:41

명성선교회 시므온 리 선교사.(사진제공=명성선교회)


창24:33. 그 앞에 음식을 베푸니 그 사람이 이르되 내가 내 일을 진술하기 전에는 먹지 아니하겠나이다 라반이 이르되 말하소서
לְפָנָיו֙ לֶאֱכֹ֔ל וַיֹּ֙אמֶר֙ לֹ֣א אֹכַ֔ל עַ֥ד אִם־דִּבַּ֖רְתִּי דְּבָרָ֑י וַיֹּ֖אמֶר דַּבֵּֽר׃
그 앞에 음식이 차려졌을 때 그가 말했다. 제가 제 말씀을 드릴 때까지는 먹지 않겠습니다. 그가 말했다. 말씀하십시오. 
 
보통 사람들은 신부감을 찾았으면 임무를 완수한 것으로 알고 먹고 마시며 편히 쉬었을 것이다.
라반이 음식을 베풀고 먹으라고 하는데도 아브라함의 종은 먹기 전에 할 말이 있다고 한다. 
 
아브라함의 종은 이삭의 신부감을 찾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신부를 이삭에게 데리고 가는 것까지가 그의 최종목표임을 잊지 않고 있었다. 
 
많은 경우 너무 일찍 축배의 샴페인을 터뜨렸기 때문에 최종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된다. 
 
특별히 운동경기에서 결승라인을 앞두고 자신이 일등이라 생각되어 두팔을 벌리고 우승을 자축하다가 타인이 결승라인에 먼저 들어가는 것을 많이 보았다. 
 
아브라함의 종에게서 최종적인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발견한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3:12~14) 
 
주님, 저도 아브라함의 종처럼 최종목표에 다다르기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34. 그가 이르되 나는 아브라함의 종이니이다
וַיֹּאמַ֑ר עֶ֥בֶד אַבְרָהָ֖ם אָנֹֽכִי׃
그가 말했다. 저는 아브라함의 종입니다. 
 
그는 라반에게 자신을 소개할 때 자신의 신분을 정확하게 아브라함의 종이라고 말하였다.
그 말의 뜻은 자신은 아브라함이 시킨 일을 하기 위하여 이곳에 왔다는 의미이다.
그는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알았을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당당하게 말하였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슈아(ישׁוע)를 나의 주님이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 예슈아의 종이다. 
 
주님, 나는 예슈아의 종이라는 정체성을 분명하게 세상에 선포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의 이름은 히브리어 원어의 발음으로 예수(ישׁו)가 결코 아니고 예슈아(ישׁוע)이다.
사람들이 나의 이름을 틀리게 부르면 기분이 나쁘다.
우리는 주님의 이름을 올바르게 불러야 한다. 
 
정통유대교인들과 율법주의자들은 예슈아(ישׁוע)의 이름을 의도적으로 예수(ישׁו)라고 부른다.
예수(ישׁו)는 임마흐 쉐모 베자카로(ימח שׁמו וזכרו)라는 문장의 3단어의 첫글자를 따서 예수(ישׁו)라고 한 것이다. 
 
임마흐 쉐모 베자카로(ימח שׁמו וזכרו)라는 문장의 의미는 우리(정통유대인)의 기억에서 그(예슈아)의 이름을 말소하자(지우자) 라는 의미이다. 
 
주님, 그리스도인들이 이 사실을 정확하게 깨달아 절대로 주님을 예수(ישׁו)라고 부르지 않고 예슈아(ישׁוע)라고 올바르게 부르게 하옵소서!

종은 자신의 생각대로 자신의 마음대로 일을 하지 않는다.
종은 오직 주인의 명령에 따라 일을 하는 사람이다.  
 
그리스도 예슈아의 종인 나는 어떻게 생활을 하고 있나?
나의 생각과 나의 판단을 기준으로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나?
주님의 뜻과 주님의 말씀대로 행동을 하여야 참된 주님의 종이 아닐까? 
 
나의 생각이나 나의 뜻(신념)을 이루려고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고 내가 주인노릇을 하는 사람이다. 
 
주님의 종은 자기 생각이나 자신의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사람이다.
말로는 주님의 종이라고 하면서 자신이 주인노릇하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 너무 많다. 
 
주님, 어떠한 경우에라도 나를 내세우지 않고 주님의 뜻(말씀)을 따라가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나를 이 시대에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주님의 뜻을 명확하게 깨달아 알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참된 주님의 종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종에게는 주인의 명령에 아멘(순종)만 필요하다.
종은 주인의 말에 이유를 달거나 불평을 말하거나 불순종을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항상 나의 생각보다 지혜로우시고 나에게 선하시기 때문이며 나의 왕이시기 때문이다. 
 
주님, 주님의 말씀에 언제나 아멘(순종)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나는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 나는 예수아를 믿는 사람이라고 당당하게 밝히고 있나?
자신의 정체성을 당당하게 타인들에게 밝히지 못하는 이유는 내가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의 삶이 당당하고 자랑스럽다면 자신의 정체성을 밝히지 못할 이유가 없다. 
 
주님, 어떠한 경우에라도 주님의 종인 것을 자랑하고픈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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