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수찬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번째 미니앨범 '수찬 노래방' 쇼케이스에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 곡 '엉덩이'는 지난 2003년 바나나걸 프로젝트의 데뷔 곡이자 작곡가 방시혁이 쓴 '엉덩이'를 리메이크한 곡이다./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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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백진욱기자 송고시간 2020-07-03 18:21
가수 김수찬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번째 미니앨범 '수찬 노래방' 쇼케이스에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 곡 '엉덩이'는 지난 2003년 바나나걸 프로젝트의 데뷔 곡이자 작곡가 방시혁이 쓴 '엉덩이'를 리메이크한 곡이다./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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