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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김성석 씨, 경북미술대전서 '최우수상' 받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20-07-03 19:31

최우수상 수상자 김성석./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서양화가 김성석씨(51)가 제47회 경상북도미술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한국미술협회 경북도지회 주관으로 3일 오후 경북도청 동락관 로비에서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간소하게 열렸다.

올해는 대상작 없이 서양화 부문 김성석씨의 '장각인상'을 포함해 최우수작 2편이 선정됐다. 

상주 출신인 김 작가는 상주고, 계명대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러시아 레핀미술대학을 수료했다.
 
최우수작 '장각인상' 앞에서 포즈를 취한 김성석씨./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현재 한국미술협회 상주지부장으로 개인전 15회, 경북청년작가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고향인 상주에서 조용하게 작업에만 몰두하며 예술적 감성을 찾아보고 있다. 지금까지 그리 해왔고 앞으로도 그리 살려고 한다"며 "이번 상도 그리 살라고 응원해주는 듯하다.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상작품 전시는 오는 12일까지 경북도청 내 동락관 특별전시관에서 열린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352점이 접수됐으며, 최우수상 2점, 우수상 11점, 특선 67점, 입선 170점 등 모두 250점이 입상했다. 

chk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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