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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혜 남편 (사진출처-편스토랑) |
배우 한지혜의 '육우' 요리에 남편이 솔직한 시식평을 남겼다.
5일 재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육우’를 주제로 한 11번째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편세프에는 '파워 긍정' 한지혜가 출연했다.
한지혜는 예고대로 ‘제주식 고사리육개장’ 만들기에 도전했다. 일반 육개장과 달리 ‘제주식 고사리 육개장’은 귀한 제주도의 고사리를 활용해 추어탕처럼 걸쭉하고 진하게 끓여낸 음식이다.
이날 한지혜는 극찬 받은 고두심, 오현경에 이어 남편에게 제주식 고사리 육개장을 선보였다. 한지혜는 남편에게 음식 개발 이유를 설명하는 등 정성을 다했지만 남편은 “소고기랑 고사리가 떡져 있다”고 솔직한 평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지혜는 “그런 말을 어떻게 쓰느냐”라며 폭소했다.
설움을 딛고 한지혜는 또 한번 연습에 매진했다. 이를 다시 맛 본 오현경은 “고사리가 불편하신 분들도 고깃국 아니야 싶을 정도로 맛있다”며 극찬했다.
한지혜는 심사위원의 심사를 앞두고 “한 그릇 뜨끈하게 드시고 잘 봐주세요”라며 큰 절을 올려 주위를 웃음 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맛을 본 이연복은 “이거는 환자들이 먹어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보양식 느낌이다. 부드럽고 죽 같은 느낌이다. 기대해볼 메뉴다”고 평했다.
한편 한지혜는 1984년생으로 올해 37세다.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한지혜는 지난 2010년 하와이에서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한지혜의 남편은 서울대학교 공대 출신으로 사법고시 1, 2, 3차를 한번에 패스한 수재로 알려졌다. 특히 한지혜의 남편은 상당한 재력을 갖춘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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