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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랑구, 류덕열 구청장 ▲중랑구청 전경./사진제공=중랑구청 |
[아시아뉴스통신=유미선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라돈 노출로 인한 구민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라돈측정기 무상대여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1급 발암물질인 라돈 노출에 대한 구민들의 불안감이 높다”며, “이번 라돈측정기 무상대여 서비스를 비롯해 라돈 노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돈측정기 무상대여 서비스는 속옷, 생리대 등 생활 속 라돈 검출로 인한 구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난 2018년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구민들은 라돈 측정기를 추가 구매하거나 전문 업체에 측정 의뢰를 하지 않아도 라돈을 측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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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랑구민이 라돈측정기 사용법을 듣는 모습이다./사진제공=중랑구청 |
특히 구는 서비스 수요자 증가 및 고장기기 교체에 대비하기 위해 라돈측정기 20대를 추가 구매하였으며 16개 동주민센터에 새 라돈측정기 1대씩 추가로 배부해 많은 구민들이 라돈측정기 무상대여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했다.
라돈측정기를 무상대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맑은환경과"에 전화로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대여기간은 2일이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
한편, 구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1,193명의 구민들에게 라돈측정기 무상대여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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