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노동진 진해수협 조합장, 손원실 의창수협 조합장 등 진해∙의창 수협 임원, 대의원, 어촌계장들이 이달곤 국회의원이 어민들을 속였다며 의원 사무소를 방문,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이들은 “이달곤 의원은 4.15총선 당시 상임위를 농림수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어민들을 위해 일하겠다고 약속하고선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 것은 우리 어민들을 농락한 것”이라고 성토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모지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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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모지준기자 송고시간 2020-07-08 16:07
7일 노동진 진해수협 조합장, 손원실 의창수협 조합장 등 진해∙의창 수협 임원, 대의원, 어촌계장들이 이달곤 국회의원이 어민들을 속였다며 의원 사무소를 방문,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이들은 “이달곤 의원은 4.15총선 당시 상임위를 농림수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어민들을 위해 일하겠다고 약속하고선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 것은 우리 어민들을 농락한 것”이라고 성토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모지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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