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5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성산희망 120봉사단, 경로당 환경정비 ‘구슬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0-07-09 07:37

창원시 성산구 성산희망 120봉사단.(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산희망 120봉사단(회장 서영애)은 8일 가음정동 일대 경로당 3곳에 대한 환경정비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120봉사단 50여명은 대방, 음지, 남산경로당에서 경로당 내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방역작업과 3개조로 나눠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그간 코로나19로 폐쇄됐던 경로당을 6월29일부터 재개방함에 따라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서영애 120봉사단장은 “단원들의 청소봉사로 어르신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택 성산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민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해주신 성산희망 120봉사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있으면 적극 활동해주시고 시정과 구정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 달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gun8285@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