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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최인주 진해구청장이 진해수협을 방문, 노동진 조합장 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최인주 신임 진해구청장은 8일 진해수협을 찾아가 노동진 조합장 등과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인주 구청장은 먼저 부임인사를 전한 후, 수산업 현안사항을 진단하고, 수산업 발전과 수협역할 확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노동진 조합장은 제2신항건설에 따른 어업피해 우려와 함께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수산자원 방류사업 확대 ▲속천카페거리와 연동해 방파제 빛거리 조성 ▲속천항 주변 해물포차 등 먹거리 점포 개설 ▲주요 항포구 경관 회복을 위한 폐어구 정리 등을 건의했다.
이에 최인주 구청장은 “오는 11월 속천항 빛거리 조성완료로 지역상권 활성화와 함께 수산물 먹거리 소비촉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명동 마리나 항만 개발과 어촌뉴딜 300사업의 추진으로 어려움에 놓여 있는 진해수산업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다.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최 구청장은 “어업경쟁력 강화와 부유한 어촌조성을 위해 수협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gun82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