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경북 청송군 주산지 모습. 주왕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주산지는 300년 전 만들어진 저수지로서 특히 가을의 단풍이 일품이며 왕버들 나무와 물안개가 어우러진 새벽의 신비한 풍경이 압권인 사진 애호가들의 성지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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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20-07-11 14:26
11일 오전 경북 청송군 주산지 모습. 주왕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주산지는 300년 전 만들어진 저수지로서 특히 가을의 단풍이 일품이며 왕버들 나무와 물안개가 어우러진 새벽의 신비한 풍경이 압권인 사진 애호가들의 성지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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