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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붐 노래 '예쁘긴했지' 등장, 붐 "감동"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7-11 20:28

붐 예쁘긴했지 (사진출처-놀라운 토요일)

'놀라운 토요일' 1라운드 문제에 MC 붐 노래 '예쁘긴했지'가 등장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서는 트로트 가수 장민호와 영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감자옹심이를 건 1라운드 곡으로 24년차 가수 붐의 '예쁘긴 했지'가 문제로 등장했다. 붐은 '예쁘긴 했지'에 대해 "2012년 11월 남몰래 최고의 스태프진과 함께 발표한 네 번째 디지털 싱글이다"고 소개했다.

이날 붐은 자신의 노래가 재생되자 부끄러운 듯 출연진들의 눈빛을 피했다. 

노래를 들은 뒤 장민호는 “왜, 왜”라고 말을 더듬으며 “왜 이 노래를 하필 오늘 풀어야 하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빵 터졌고, 박나래는 “최고의 질문이다”라고 말했다. 

노래의 주인인 붐은 “이 노래를 풀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답했다. 

박나래는 붐에게 "본인 노래 받아쓰기할 수 있겠냐"고 물었고, 붐은 "약간 초면 느낌이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받아쓰기가 처음인 장민호는 옆자리에 앉은 박나래에게 "곡 바꾸기 찬스는 없냐"고 진지하게 물어 웃음을 안겼다.

감자옹심이 라운드에 다시듣기 찬스를 사용한 출연진들은 붐의 랩 파트를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붐은 딱딱한 말투로 "감동입니다"라고 말해 출연진을 웃게 했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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