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병두)는 14일 관내 거주하는 저소득층 노인 중 건강진단 희망자에 대해 ‘노인건강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노인건겅진단’은 지역 어르신들의 질병의 조기 발견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을 위함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남도지부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진료 과목은 의사 진찰, 기초검사, 안과, 이상 지질혈증, 당뇨병, 류머티즘 관절염, 심장근육, 심장검사, 동맥경화, 초음파, 골다공증 검사 등 11개 진료 과목으로 진행됐다. 1차 검진 대상자 중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2차 추가 검진도 실시한다.
마산회원구는 지난 2019년부터 종합검진을 받고 싶어도 경제적 여건으로 검진을 받지 못하는 관내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건강진단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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