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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가 김현숙.(사진제공=에세이스트) |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나는 섬을 떠나서야 비로소 섬을 생각했고 나의 뿌리를 들여다 볼 수 있었다...어머니와 아버지를 빌려 제주의 해녀와 농부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써볼 생각이었다"
수필가 김현숙 씨(59)가 제주도에서의 이야기를 엮은 첫 작품집 '그 섬의 비나리'를 최근 출간했다.
책은 에세이스트 수필선 여덟번 째 권이다.
제주 출신인 작가의 삶의 흔적인 글 35편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화예술재단으로부터 지원 받아 발간했다.
갓돔할망, 마파람, 돌담, 다랑쉬,물숨, 해녀 등 제주도만의 색깔을 오롯이 전하고 있어 독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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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집 '그 섬의 비나리' 표지.(사진출처=예스24) |
올해의 작품상(2014), 좋은수필 베스트에세이(2020), 올해의 작품상(2013. 2016)을 받은 수상작을 함께 실어 무게감을 더했다.
2009년 격월간 에세이스트(7-8월호)에 '아버지의 흙'으로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그는 수필전문지 격월간 '에세이스트' 편집장과 탈북민 종합소식지 '동포사랑' 편집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에세이스트'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2012년 '젊은 수필'에 선정됐고, 에세이스트 '올해의 작품상(2014~2016)'을 잇따라 3회 수상했다.
또 올해 '좋은수필'이 뽑은 '2020베스트10'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시집 '괜찮아요,저물녘씨'를 2016년 제주문화예술재단 지원금을 받아 출간했다.
chk1500@naver.com
2012년 '젊은 수필'에 선정됐고, 에세이스트 '올해의 작품상(2014~2016)'을 잇따라 3회 수상했다.
또 올해 '좋은수필'이 뽑은 '2020베스트10'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시집 '괜찮아요,저물녘씨'를 2016년 제주문화예술재단 지원금을 받아 출간했다.
chk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