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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정창준 기자] 여주의 새 중심지로 주목받는 여주역세권지구의 첫 분양단지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이 드디어 사업 승인을 받아 분양 일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주시는 고시 제2020-207호를 통해 여주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2블럭 공동주택 신축공사의 사업계획승인 신청을 승인∙고시했다. 이로 인해 여주시 교동 일원, 대지면적 29,698㎡에 조성되는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이 분양에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승인 내용에 따르면, 총 602세대에 달하는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은 지하 2층~지상 18층, 아파트 8개 동, 근린생활시설 1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별로 △59.9384㎡ 180세대, △59.9858㎡ 68세대, △59.9770㎡ 72세대, △84.9043㎡ 88세대, △84.9270㎡ 70세대, △84.9499㎡ 18세대, △99.9186㎡ 54세대, △99.9407㎡ 52세대로 구성된다. 공사는 오는 8월 시작돼 2022년 12월 완료될 계획이다.
이러한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은 경강선 여주역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여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서는 만큼 많은 여주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교동 403번지 일대 473,664㎡부지가 복합 개발되는 곳으로, 오는 2021년까지 총 2,200여세대의 주거단지가 들어서는 개발사업 완료 시 일대는 여주를 대표할 신흥 중심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또한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과 인접해 경강선 이용 시 판교까지는 약 40분, 강남까지는 약 1시간 내로 소요되는 만큼 서울 및 주요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다. 여기에 오는 2023년 여주~원주 구간이 복선화전철로 추가 개통을 앞두고 있어, 경강선 연장의 수혜단지로서의 가치 상승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은 여주시 최고의 교육환경도 돋보인다. 초등학교 시설 체육센터,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등이 건립되는 여주역세권 학교시설복합화 사업 역시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110년의 역사의 여주초가 여주역세권지구 내로 2023년 이전 개교를 앞두고 있으며, 인근으로 세종초, 세종중 및 여주고, 여주대도 위치해 있다.
여주역세권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교육∙문화∙체육 인프라 외에도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이마트 여주점, 단지 앞 중심상업지구까지 갖춰 한층 더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여주 최초로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지어지는 점도 예비 청약자들이 주목하는 점이다.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은 단지 내 주차 공간이 100% 지하화되며 지상에는 주차 공간 대신 다양한 테마 조경을 조성해 쾌적한 도심 속 힐링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주택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인기 끌고 있는 ㈜우남건설의 브랜드 단지인 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실제로 서울 항동지구 우남퍼스트빌, 동탄역 우남퍼스트빌, 김포한강신도시 우남퍼스트빌 등 수도권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2만 2,000여세대 이상을 공급하며, 혁신 평면설계 및 다채로운 명품 조경시설 등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찬사를 받고 있다.
한편, 분양관계자는 “여주역세권 첫 분양으로 청약 관련 문의가 벌써부터 쇄도하고 있어, 사전홍보관(교동인근)을 운영 중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