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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전 비서실장 "1시39분 마지막 통화"…경찰 출석 3시간 가량 조사./아시아뉴스통신 DB |
경찰이 고한석 전 비서실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고 전 실장은 15일 오전 9시쯤 서울 성북경찰서에 출석해 3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다.
특히 고 전 실장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실종되기 전 마지막으로 만나 이야기를 나눴던 인물로 알려졌다.
박 전 시장의 실종 당일인 지난 8일 오전 공관을 찾아간 것으로 알려진 고 전 실장은 박 전 시장과 마지막 통화 시간을 "1시 39분으로 기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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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전 비서실장 "1시39분 마지막 통화"…경찰 출석 3시간 가량 조사./아시아뉴스통신 DB |
그러나 대화 내용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경찰은 박 전 시장 주변 인물들을 추가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고 전 실장은 열린우리당 정책기획연구원과 정세분석국장을 역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을 거쳐 올해 별정직 공무원인 서울시장 비서실장에 임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