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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아내상, “서로 화합하며 잘 살 수 있는 손자며느리를 원하는 할머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지숙기자 송고시간 2020-07-16 12:21

임영웅/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오지숙 기자] 임영웅의 할머니와 어머니는 ‘미스터트롯의 맛’에 얼굴이 공개된 바 있다.
 
1년 전 임영웅은 자신의 유튜브에 ‘손자영웅X할머니 옥주 데이트스케치’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할머니를 만난 임영웅은 식사를 함께 하며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임영웅은 지루한 표정 없이 할머니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거리거나 아는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면 맞장구를 치며 할머니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어떤 손자 며느리를 원하냐’는 물음에 할머니는 “지 엄마가 스물아홉에 혼자되서 여태까정 얘를 혼자 키웠다. 지 엄마 편하게 해주고, 서로 화합이 되서 재미있게 살면 된다. 할머니는 아무 원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임영웅은 “지금 100세 시대야. 할머니가 100세가 되면 110세까지 살 수 있어. 건강하게 사시다 가셔야지”하며 주름진 할머니 손을 꼭 잡고 주름 하나하나를 쓰다듬었다. 할머니와 임영웅은 거리를 걷는 내내도 손을 꼭잡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 평소 할머니와 손자의 정이 얼마나 두터웠는지 알수 있었다.
 
한편, 임영웅은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진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방송에서 얻은 수익을 기부하는등 선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통해 많은 광고계의 모델로 발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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