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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학부모 대상 ‘청소년기 부모 진로 코칭’ 호응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0-07-17 14:16

창원시가 시행한 ‘청소년기 부모 진로 코칭’ 교육 장면.(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5회기에 걸쳐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초등 5학년에서 고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기 부모 진로 코칭’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기 자녀의 가장 큰 고민인 ‘진로’를 지원 할 수 있는 부모역량 강화와 자질 함양을 위해 진행됐으며, 합리적인 부모 역할과 진로 지도 효능감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Holland 진로발달검사를 통한 진로 이해와 자기 탐색, 진로특성별 자녀 진로지도와 진로고민 상담의 실제, 직업의 세계화 트랜드 이해와 직무별 직업전망, 신(新)직업과 이색직업 탐색 등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장이 됐다는 평가다.

창원시는 이번 교육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교육생간 거리 유지, 체온 확인, 자가문진표 작성,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철저한 생활안전 수칙 준수 속에 진행했다.

김남희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이 청소년기 부모와 자녀의 진로 탐색과 진로 결정에 대한 의사소통을 돕고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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