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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진 음주운전 '면허취소 수치' 크게 웃돌았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7-17 18:39

노우진/(사진=노우진 공식 홈페이지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노우진 음주운전에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개그맨 노우진이 음주운전에 적발돼 경찰에 입건됐기 때문이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노우진은 15일 밤 11시 20분경 영등포구 올림픽대로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노우진을 추격해 검거했다. 당시 노우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를 크게 웃도는 0.185%였다. 경찰은 노우진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

그리고 노우진은 이날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노우진은 “수요일(15일) 저녁 음주를 하고 한순간의 부족한 생각을 떨치지 못하고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며 “변명의 여지 없이 명백해 잘못된 행동이었으며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 진심으로 사과한다. 진심으로 죄송하다. 앞으로 반성하며 자숙하겠다”고 사과했다.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노우진은 KBS 2TV ‘개그콘서트’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중에서도 ‘달인’ 코너를 통해 김병만 수제자 역을 맡아 ‘김병만 라인’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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