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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교수 'EBS'서 두통에 대해 논한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7-17 22:41

▲EBS '명의'에서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증, 골반울혈증을 소개했다 (사진=ⓒGetty Images Bank)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이광수교수가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늘(17일) 오후 EBS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명의>에서는 ‘갑자기 두통이 생긴다면?’ 편이 방송되기 때문이다.

국민 90%가 1년에 한 번 이상 경험하는 ‘흔한 질환’, 두통! 최근 5년간 14.5% 증가하며 매년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두통은 그 원인과 증상이 다양해 치료가 힘든 질환 중 하나다. 생사를 가르는 뇌 질환의 경고, 두통! 더욱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수인 ‘병’이다.

두통이 올 때마다 반복적으로 복용하는 진통제! 과연 이런 습관은 괜찮은 걸까?

두통은 일시적으로 찾아오는 ‘통증’이 아니다. 중요한 질병 중 하나다. 잘못된 방법으로 진통제를 남용하면 ‘약물성 두통’으로 발전해 상태가 더욱 악화될 수 있고, 무엇보다 뇌졸중의 위험 신호인 줄 모르고 방치하면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일을 겪기도 한다. 뇌졸중 환자의 20~40%는 미리 경고성 증상을 경험하는데 두통을 가볍게 여겼다가는 급사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중증질환의 출발점이 될 수도 있는 ‘두통’. 어느 날 갑자기 두통이 찾아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 현대인들에게 두통은 평생 짊어지고 살아야 하는 ‘짐’ 같은 존재인 걸까? 그 해답은 <명의>에서 확인해본다.

EBS 명의 <갑자기 두통이 생긴다면?> 편에서는 신경과 전문의 이광수 교수와 함께 다양한 두통의 원인과 그에 따른 증상을 살펴보고 다양한 두통 치료법을 소개한다.


ananewse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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