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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전소영 오늘 결혼...남편은 '대학병원 의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7-18 09:24

기상캐스터 전소영 오늘 결혼...남편은 '대학병원 의사'(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써드마인드, 아이테오, 미즈노블, 스플렌디노, 서담하, 정민경스타일리스트, 마인모리 제공)


기상캐스터 전소영(30)이 오늘(18일)결혼한다.

전소영은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한 살 연상 대학병원 의사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전소영은 지난 달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늘 제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저를 아껴주는 남자친구와 결혼한다”면서 “아직 실감이 잘 나진 않지만 앞으로도 SBS 기상 캐스터로서도, 박사 과정생으로서도, 그리고 유튜버로서도 제 위치에서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전소영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사회는 전소영의 지인이 맡는다. 또 전소영의 친오빠인 MBC 전준영 PD가 축가를 맡아 동생의 새 출발을 응원한다.

한편 전소영은 지난 2015년 MBN 기상캐스터로 입사 후 현재 SBS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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