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 토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불후' 김호중, 진시몬, 세대 잇는 '하모니'... 귀호강 듀엣 무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지숙기자 송고시간 2020-07-18 23:46

김호중x진시몬.(제공=KBS 2TV 불후의 명곡 캡쳐)

[아시아뉴스통신=오지숙 기자]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연예계 대표 절친들이 출연하여 친구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솔지x이로, 김나희x박서진, 장은아x알리, 김태우x임정희, 권혁수xKCM, 김호중x진시몬이 출연했다.
 
이날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김호중과 진시몬은 해바라기의 '어서 말을 해'로 세대를 잇는 하모니를 선보였다.
 
김호중은 "진시몬 선배님 팬이었다. 처음 상경했을 때 형이 재워주고 먹을 것도 챙겨주셨다. 시몬 형님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버틸 수 있었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진시몬은 "호중이가 잘되면 방송에서 형 얘기를 꼭 하려고 했다고 하더라.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나려고 했다"라며 김호중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호중과 진시몬 팀이 세대를 뛰어넘는 아름다운 무대라는 평을 받았지만, 아쉽게 우승의 자리는 차지하지는 못했다. 이날 최종 우승은 3연승을 일궈낸 김태우와 임정희에게 돌아갔다.


jso870129@gmail.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