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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중 (사진출처-위대한 배태랑 방송 캡처) |
'위대한 배태랑'에 출연중인 정호영이 김호중의 요리 실력을 극찬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김호중, 현주엽, 김용만, 정형돈, 안정환, 정호영 등 배태랑 6인이 사찰 다이어트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라는 김호중에게 "식사 시간이 일정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김호중은 “방송을 하면 쉬는 시간이 10분 이렇게밖에 안 되니까 제대로 된 끼니를 먹지 못 한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제가 노래를 하기 전에는 제가 아무것도 안 먹는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김호중은 "제일 참기 힘든 게 야식이다"라고 말했다.
김호중은 "지방에 있을 때는 몰랐는데 서울에서는 24시간 야식 배달이 되더라"며 "야식 참기가 너무 힘들더라. 하루 종일 잘 참다가 밤에 그런다"라고 말했다.
이날 배태랑들은 셰프 정호영을 필두로 사찰 식당이 오픈돼 요리를 했다. 모두의 노력으로 현미 곤약밥, 채소 듬뿍 된장찌개, 오이무침, 두부김치, 감자볶음, 쌈 채소 등 건강 밥상이 차려졌다.
식사를 시작한 멤버들은 "직접 만들어서 더 맛있다", "재료가 좋아서 이런 맛이 난다", "호중이가 감자볶음을 기가 막히게 했네" 등 건강 식단을 맛있게 먹었다.
이 가운데 김호중은 쌈 채소 폭풍 흡입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호영은 그에게 "호중이 잘하더라. 주방에 들어올 생각 있어?"라고 물어 웃음을 줬다.
발우공양을 마치고 김호중은 "시작과 끝은 같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고 말했고 정형돈은 "입에 맞다"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선사했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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