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 삼천동 지역주민들, 전주시의회 김승섭 문화경제위원장 취임 축하 현수막./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지역주민들은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장에 당선돼 업무를 시작한 김승섭 의원을 축하하며 전주시 발전에 기대를 걸고 있다.
전주권광역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안병장)는 삼천3동 주민센터앞 등 여러곳에 현수막을 걸고 김승섭 위원장을 축하했다.
전주시종합리싸이클링타운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김찬경)는 인근지역에 김승섭 위원장을 축하하는 현수막 여러개를 내걸었다.
광역매립장은 21개마을 주민들을 대표하고 리싸이클링타운은 3개마을 주민들을 대표하는 법정기구로서 주민들의 뜻을 담고 있다.
김승섭 전주시의회 11대 후반기 문화경제위원장 ./아시아뉴스통신DB |
한편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장 김승섭 의원(더불어민주당.삼천1,2,3동)은 23일 종합리싸이클링타운을 방문해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토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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