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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연.(제공=MBN '보이스트롯’ 캡쳐) |
[아시아뉴스통신=오지숙 기자] 24일 방송된 MBN 200억 프로젝트 ‘보이스트롯’(기획·연출 박태호) 본선 1라운드 3차 경연 무대에는 총 21명의 도전자가 출연했다.
열네번째 참가자 김태연은 고봉산의 ‘용두산 에레지’를 선곡했다. 판소리로 미국 카네기홀을 점령한 김태연은 트로트로 '보이스트롯'을 완벽히 뒤집어놨다. 짙은 한이 묻어나는 김태연의 '용두산 에레지'는 출연진과 심사위원들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 그 압도적인 아우라가 안방극장까지 고스란히 전해졌다. 진성은 김태연의 탁월한 표현력에 "국악만 하기엔 보석 같고 탐나는 친구"라고 역대급 호평을 했다.
한편, MBN ‘보이스트롯’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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