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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짝사랑서 '김치치즈덮밥돈가스' 놓고 대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7-25 20:16

장범준 (사진=놀면뭐하니 방송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무서운 짝사랑가 화제를 몰고 있다.

'놀토'에 장범준의 '무서운 짝사랑'이 첫 번째 문제로 출제됐기 때문이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는 엑소 멤버 카이, 백현, 찬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 라운드는 원주 전통시장의 김치치즈덮밥돈가스를 걸고 펼쳐졌다.

문제의 음악은 2014년 8월 발매된 장범준 정규 1집 수록곡 '무서운 짝사랑'. 생소한 노래에 '놀토' 멤버들은 모두 자신감을 상실했다. "장범준의 팬"이라고 밝힌 찬열도 입을 열지 못했다.

문제 구간이 훌러 나오고, 노래를 들은 카이는 "어?"라며 "전혀 모르겠는데요"라며 허탈한 웃음을 터뜨렸다.

당황한 MC 붐은 "들리는 대로 쓰면 된다"고 했다. 카이는 "안 들리는데요"라고 당당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첫 번째 시도에서 가장 많은 가사를 적은 원샷의 주인공은 백현이었다.


ananewse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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