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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작가 오중석 직원들 "지각해도 끝나는 시간 기막히게 잘 지켜" 폭로(사진=방송화면 캡처) |
오중석이 제작진도 포기한 프로지각러의 모습을 보여줬다.
7월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66회에서는 오중석 사진작가의 보스로서의 면모가 공개됐다.
그리고 이날 방송에 앞서 전현무는 "'당나귀 귀' 제작진이 (오중석 사진작가를) 2월에 첫 촬영 했는데 갑갑함을 느껴 중도 포기했다고 하더라"고 전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날 직원들은 오중석 작가가 프로 지각러라고 폭로했다. 직원은 "지각에도 프로페셔널하게 입장 하신다"며 "마치 이 시간에 촬영을 시작하는 것처럼"이라고 말했다. 지난 2월 오 작가는 제작진과의 촬영에서도 4시간만에 출근한 사실이 드러났다.
전현무는 "저희 제작진이 맺힌 게 많다. 본인 전시회에 이정재가 온다고 해서 촬영 갔는데 코빼기도 안 비쳤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김숙은 "제작진을 낚았냐"고 물었다. 이에 오 작가는 "당일에 매니저한테 전화가 왔다. 영화 찍다 팔에 깁스를 했다고 다쳐서"라고 해명했다.
직원은 "놀라운 건 조금 늦거나 연락이 안 되셔도 촬영을 진짜 기가 막히시게 하신다"며 "또 끝나는 시간은 기가 막히게 지키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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