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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소방본부가 내달 4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관내 다중이용시설 등 63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사진제공 = 세종소방본부) |
[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세종소방본부가 내달 4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관내 다중이용시설 등 63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세종소방본부는 다중이용시설인 병의원, 민박·펜션, 키즈카페, 관광휴게업소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에어컨(실외기) 안전사용 및 화기취급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
또 현장점검을 통해 ▲비상구 폐쇄·잠금 및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행위 ▲자동화재탐지설비 전원·경종 차단 행위 ▲소화설비 전원·밸브 차단 행위 등을 중점 확인한다.
세종소방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고려해 현지시정 가능 사항은 즉시 처리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통해 신속한 조치를 도울 계획이다.
천창섭 대응예방과장은 “인원이 한꺼번에 많이 몰리는 다중이용시설은 작은 화재에도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이 안전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화재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khj96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