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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삼성 제압 8연패 탈출, 팀은 12-7 승리...삼성 5연패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0-07-30 00:00

강경학/(사진=한화 이글스 공식 홈페이지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화 이글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8연패에서 탈출한 가운데 삼성은 5연패에 빠졌다.

한화는 지난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과 2020 KBO리그 원정경기를 치렀다.

이날 선발투수로는 김범수(한화), 원태인(삼성)이 나섰다.

한화는 2회 1점, 3회 6점, 4회 4점, 9회 1점 총 12점을 기록했고 삼성은 1회 6점, 2회 1점 총 7점을 기록했다.

첫 득점은 삼성이 기록했다.

삼성은 1회 김상수의 볼넷, 박승규의 2루타, 구자욱, 이원석의 볼넷, 이학주의 안타, 김호재의 볼넷, 강민호의 만루홈런으로 6점을 기록하며 0-6 리드를 잡았다.

한화는 2회 강경학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기록하며 점수차를 1-6으로 좁혔다.

삼성은 2회 김상수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기록하며 달아났다.

한화는 3회 반즈의 볼넷, 최진행, 오선진, 김태균, 강경학의 안타, 최재훈의 2루타, 이용규의 희생플라이 아웃으로 6점을 기록하며 7-7 동점을 만들었다.

한화는 4회 김태균, 강경학, 최재훈의 안타, 이동훈의 몸에 맞는 볼, 이용규, 하주석의 안타로 4점을 기록하며 11-7로 역전에 성공했다.

한화는 9회 이동훈의 안타, 하주석의 땅볼 아웃, 반즈의 안타로 1점을 추가했다.

이후 삼성은 역전을 노렸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면서 12-7로 한화가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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